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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라인맨 야솝 피규어(우솝 아빠)

저도 요즘에는 원피스를 안 보고 있지만, 몇 달 전까지 봤던 내용에 의하면 아직은 우솝 아빠인 야솝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내용이 그다지 많이 나온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솝의 아빠라는 것과 빨간 머리 해적단원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구입했었습니다. 벤 베크만과 샹크스도 소장하고 있기 때문에 럭키 루도 있으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야솝까지밖에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랜드라인맨 야솝 피규어 얼굴이 약간 아래를 바라보고 있어서 그늘진 탓에 사악한 얼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얼굴은 아래에서 다시 확대 샷으로 올려놓을 텐데요. 야솝도 만화에서 자주 나오지 않은 탓인지, 피규어의 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 우솝의 아빠답게 명사수라 총을 항상 소지하고 있는 모습을..

카테고리 없음 2021. 9. 25. 17:31
브룩 극장판 필름 골드 버전 피규어 리뷰

원피스의 극장판인 필름 골드 편에서는 제목에 골드가 들어가는 만큼, 황금색을 많이 표현하며 캐릭터들이 황금색 옷을 입기도 합니다. 그래서 필름 골드 버전의 제품들을 찾아보시면 황금색 옷을 입고 있는 시리즈도 있는데요. 반대로 검은색 옷들을 입고 나오는 장면도 있습니다. 제가 리뷰할 제품은 검은색 옷을 입고 있는 브룩입니다. 브룩 필름 골드 버전 브룩은 피규어에서도 다른 캐릭터들보다 키가 큰 편입니다. 그리고 얇기 때문에 잘못된 제품을 구입하면 제대로 세워놓기도 힘든 제품들도 더러 있을 정도입니다. 브룩의 무기인 지팡이도 깔끔하게 생겼으며, 옷 자체가 검은색이라 특별한 디자인은 없지만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피규어가 높은 탓인지, 뒤에는 지지대가 따로 있었습니다. 이렇게 지지대가 있는 제품이 있고, 없는..

카테고리 없음 2021. 9. 24. 02:46
로브루치 칠드런 어린 시절 모습

예전에 원피스 피규어들을 잔뜩 모아놓은 카페에 다니다가 보게 된 칠드런 시리즈입니다. 칠드런 시리즈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캐릭터는 바로 cp9이었던 로브루치의 어린 시절 모습입니다. 칠드런 제품들을 보면, 뜬금없는 캐릭터들이 몇 개 있는데요. 아마 그 당시에 칠드런 모델이 나와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로브루치 칠드런 피규어 원피스에서 워터세븐편을 보았음에도 항상 옆에 있는 비둘기랑 로브루치가 무슨 사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만화에서 로브루치의 이런 모습이 나오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구입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로브루치의 모자를 어릴 때도 쓰고 있으며, 옷에는 '평화'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

카테고리 없음 2021. 9. 14. 19:05
원피스 로그박스 마린포드 후편 - 에이스

원피스 피규어를 뜬금없이 모으기 시작해서 1년 동안은 꾸준히 모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딱히 모으고 있지 않지만, 당시에 좋아했었던 로그박스 시리즈들 중 마린포드 후편에 있는 루피와 에이스, 아카이누의 장면을 담고 있는 피규어에 대해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로그박스 마린포드 후편 - 에이스 이 로그박스는 제 기억에 의하면 6가지 종류의 피규어가 랜덤으로 박스에 들어있었고, 각각의 피규어마다 보너스 파츠가 하나씩 들어있었습니다. 그래서 6가지 종류를 모두 모은 후 6개의 보너스 파츠를 모두 조립하면 보너스 피규어가 하나씩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찾아보니 이 제품이 바로 마린포드 후편의 보너스 피규어라고 합니다. 로그박스의 마린포드 후편은 나온 지 굉장히 오래된 제품이고, 당시에는..

카테고리 없음 2021. 9. 14. 03:16
그랜드라인 맨 피셔타이거, 집 정리겸 리뷰

피셔타이거는 원피스에서 나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캐릭터이지만, 과거형 인물이기도 하고 어인섬에서 잠깐 나왔다가 들어간 인물이라 그런지 다른 모델들처럼 많은 버전의 피규어가 상품화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원피스 내에서 역사적으로 관여도가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추후에 회상으로 더 나올 수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어인섬에서 잠깐 나왔다가 들어간 인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랜드라인 맨 피셔타이거 사진을 너무 대충 찍었더니 색깔이 이렇게 찍혔는지 몰랐습니다. 다음에는 더 선명하게 찍도록 해보겠습니다. 일단 많은 장면이 나오지 않은 캐릭터고, 특별한 능력이 있는 캐릭터가 아니다 보니 기본자세의 피규어만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어인섬 당시에 피셔타이거가 멋있어서 알아보다가..

카테고리 없음 2021. 9. 9. 22:46
편의점표 타트체리 에이드 먹어보니 맛있네요

지나가던 길에 CU편의점에 들릴 일이 있어서, 예전에 구매했던 타트체리 에이드를 이제야 먹어보았습니다. 당시에 일이 있어서 구매만 해놓고 냉장고에 넣어둔 채 먹는 것을 깜빡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먹어봤습니다. 사실 사진을 이렇게밖에 못 찍은 이유는, 맛있어서 먹다가 사진 찍는 것을 잊어버린 채 거의 다 마신 후 기억이 났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그때 맛있어 보여서 3개를 샀었기에, 제품은 새 거 사진이 있는데 마시는 건 내일이나 마실 것 같아서 그냥 먹다가 찍어봤습니다. 색깔은 타트체리 음료 색깔이라 더 말씀드릴 부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맛은 역시 제가 생각했던대로 새콤하고 약간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혹시 타트체리를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말씀드리자면, 타트체리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

카테고리 없음 2021. 8. 27. 18:29
손이 거칠어져서 굴러다니던 것을 사용해봤어요

원래 한 번씩 손이 거칠어지는 주기가 찾아오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집에 핸드크림을 구비해놓고 있습니다. 물론 손만 그런 게 아니라 겨울에는 또 입술에 바를 립 케어도 함께 구비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저는 손이 계절과 상관없이 거칠어지는 주기가 있습니다. 아마 설거지나 일상생활에서의 문제 때문에 그럴 것 같다고 생각은 합니다. 근데 자주 그러는 게 아니다 보니, 핸드크림이 어딨는지 한참 찾아서 하나 찾았는데요. 분명 집에 하나만 있을 리가 없는데 이것만 보여서 발라봤습니다. 토니모리 센트 오브 더 데이 핸드크림 - 쏘 로맨틱 제품명이 이렇게 깁니다. 사실 왜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는 제품입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행사하는 제품이 있으면 구매하거나, 마음에 드는 향을 찾으면 구매하는 편이라 이것저것 많이 구매..

카테고리 없음 2021. 8. 24. 17:28
뭐든 짤수있는 짜개, 여러모로 유용하네요

이번에 물감을 잔뜩 짜야할 일이 있어서 반나절 동안 물감만 짜고 있었더니 손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근데 하루로 끝날 일이 아니고, 마침 치약 짜개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치약짜개로 검색을 해서 하나 구입했는데 여러모로 유용한 것 같아서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물감 짜개, 치약 짜개, 만능 짜개? 제품 홍보는 아니지만, 그냥 이런 형태로 생긴 짜개들이 다 비슷한 효과를 갖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 짜개나 구입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짜개를 구입한 이유는 큼지막하고 여러개를 계속 짜야하기 때문에 고정의 기능이 없는 짜개를 선택했습니다. 그냥 치약 하나만을 위한 짜개라면 세워둘 수 있거나, 고정이 가능한 짜개를 구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굉장히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따로 ..

카테고리 없음 2021. 8. 23. 03:37
비싼 샤인 머스켓이 음료로도 있었네요

지인이 편의점에서 자주 사 먹는 음료라고 저번에 줬었는데, 어디서 굴러다니던 것을 가져왔는지 포장 상태가 조금 안 좋은 것 이해 부탁드립니다. OKF사의 샤인 머스켓 음료라고 하는데, 주로 CU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찍어서 리뷰해보려고 했는데, 돌려보니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그냥 사진은 그나마 깔끔한 한 장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샤인 머스켓 과일은 비싸서 자주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샤인 머스켓 맛인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청포도 맛인 것 같습니다. 샤인 머스켓을 과일로 먹었을 때는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지만, 이 음료는 역시 한 번 가공된 제품이라 그런지 그 정도의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나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인 것 같은데요. 샤인 머스켓의..

카테고리 없음 2021. 8. 20. 21:47
손톱 물어뜯는 습관, 저는 이렇게 고쳤습니다

손톱을 물어뜯는 것 때문에 반평생을 고생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중간에 여러 번 고치려고 노력해서 정상적으로 기른 적도 있지만, 결국 제자리로 돌아가더라고요. 하지만 이번에는 네일 하드너를 통해 확실히 고친 것 같습니다. 아니, 아마 이것도 꾸준히 노력해야 되겠지만 이번에는 꽤 오래가는 것 같으니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손톱 물어뜯는 습관 고치는 법 제가 여태 시도해 본 방법은 2가지입니다. 알려진 정보는 이외에도 많으므로, 다른 방법을 시도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다른 분들 내용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2가지 방법만 사용해 본 이유는 남자라는 것과 손톱이나 손에 거추장스러운 것은 하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손톱에 쓴 맛이 나는 매니큐어 바르기 제품은 아마 다들 들어보셨을만한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 8. 1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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